플랫폼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의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이 다시 한 번 문을 엽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어떤 변화와 혜택이 있을까요?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이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배달 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화물차주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플랫폼노동자들이 납부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80%를 월 최대 1만2,040원 범위 내에서 1년간 지원합니다.
2차 모집의 주요 내용

모집 기간 및 대상
- 모집 기간: 2024년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 지원 대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플랫폼노동자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 업무 종사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
- 지원 내용: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80% 지원 (월 최대 1만2,040원)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2024년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 신청 방법: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 가능
- 필요 서류: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본인 명의 통장사본, 근로자 부과내역 (산재) 확인서 (근로복지공단 발급) 등.
지원사업의 혜택과 기대 효과
플랫폼노동자들의 안전 보장
이 사업은 플랫폼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배달 노동자와 대리운전 노동자, 화물차주 등 다양한 플랫폼노동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 경감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80%를 지원함으로써 플랫폼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동자 보호와 자존감 향상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윤덕룡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보호는 물론, 노동자로서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5^][5].
플랫폼노동자들의 목소리
배달 노동자 김씨의 이야기
"저는 배달 일을 하면서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 덕분에 산재보험료 부담이 줄어들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대리운전 노동자 이씨의 이야기
"대리운전 일을 하면서도 사고의 위험이 큽니다. 이번 지원사업이 저희 같은 플랫폼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치며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플랫폼노동자들의 안전과 경제적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플랫폼노동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