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스마트폰의 진정한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1 0입니다. 갤럭시 노트1 0이 자급제 물량도 부족하고 통신사에서는 보조금이 너무 적어서 비싸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SKT에서 갤럭시 노트 9를 단독 재생산하여 출시를 해서, 유플러스에서 노트1 0 보조금을 올리는 반격을 한 상황입니다. SKT와 KT는 노트10 보조금이 적어서 저번 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LG U플러스는 가격이 많이 인하된 모습입니다.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통신사 보조금 시장을 기웃기웃거리고 있네요. 갤럭시 노트10 가격 인하 갤럭시노트1 0이 왜 매력이 있을까요? 갤럭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노트 시리즈에 집중합니다. 사실 갤럭시 S시리즈는 노트 시리즈의 시장 반응 조사 정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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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3.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