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폰 개통은 번거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자급제폰의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바로 보험가입입니다. 자급제 핸드폰이라고 해서 보험가입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귀찮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직접 보험가입에 필요한 서류를 챙겨 가입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자급제폰 보험가입에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통신사 보험을 가입하거나 제조사 보험을 가입을 하거나 둘중 하나를 택하는 것인데요, 사람의 따라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걸 택하시면 됩니다.
참고: 자급제폰 개통방법(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
자급제폰 보험 가입 sk, kt lg통신사
자급제 휴대폰을 구입하고나서 구입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챙겨서 직접 대리점에 방문을 해야합니다. 과거에는 핸드폰 상태도 체크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급제폰을 구입하고나서 바로 파손되는 경우의 사람들도 있는데, 액정 파손 후에 가입을 하려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죠.
통신사를 통해서 스마트폰 보험가입을 하는 경우라면 구입 후 한달 이내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보통은 자급제폰 확정기변을 하러 가면서 보험을 등록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 편한대로 가입만 해주면 돼요.
통신사 보험가입: 신분증, 구매영수증, 자급제폰 3가지 지참
자급제폰 보험가입(애플케어플러스 or 삼성케어플러스)
자급제폰을 구입하고나서 애플케어플러스나 삼성케어플러스에 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통신사보험vs애플케어플러스 비교, 통신사보험vs삼성케어플러스 차이에 대한 궁금증은 매년 나오지만 비슷하다는점. 제 기준에 가장 중요한 점이라면 통신사보험은 분실보험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분실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삼성케어플러스는 제조사보험이지만 분실보험을 제공합니다.
분실보험 유무
- SK, KT LG = 분실보험 가능
- 애플케어플러스= 분실보험 불가
- 삼성케어플러스 = 분실보험 가능